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방송/한계 (문단 편집) === 처신 문제 === >[[꽈뚜룹]]: 100만 유튜버는 어떤식으로 행동해야되나 이런걸 좀 말해주세요. >[[김블루]]: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김블루#s-5|내가 논란이 있었단 말이야?]] 논란 일으키지말고 좀 안정적인 삶이 좋지 않을까? >[[꽈뚜룹]]: 논란을 어떻게해야 안만들까요? >[[김블루]]: '뭐 이정도면 괜찮겠다.'를 의심해봐! 내 머리속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넘어가다가 [[김블루 배린이 챔피언스 리그/논란 및 사건 사고|저렇게 됐거든]]? >[[꽈뚜룹]]: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본인의 생각을 의심해라?]] >[[김블루]]: 그렇지. 나 자신을 의심하고 믿어. >---- >-[[https://youtu.be/O1PFQ08of_w|100만 구독자들에게 조언듣기]] 사실상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전술했던 문제점들은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겪는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큰 사건 사고를 일으키거나 대처를 잘못해서 인기, 인지도면에서 정상을 찍던 사람들이 몰락하는 경우도 있다. 당장 [[나무위키]]에 등재된 국내외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들의 문서를 열람해 보면 유명한 사람 치고 해당 문서에 비판/논란/문제점이나 사건 사고 문단이 없는 사람은 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사실 이는 위의 감정노동 문제 등 여러 문제가 결합되어 나오는 결과물일 수도 있다. 게다가 인터넷 방송 자체가 누구나 컴퓨터와 소규모의 장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체계이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국에 비하면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이를 바꿔 말하면 '''미성년자나 범죄자, 혹은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 인물도 컴퓨터를 통한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뉴스나 다른 시사 프로그램을 제외하더라도 사실 일반인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주연들은 대개 아나운서, 배우, 가수, 화제인물 등등 학력이나 커리어가 엄청난 인물들이 대부분으로, 물론 이들이 전부 인성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상식은 머릿속에 두고 본업을 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지나친 발언이나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들은 최대한 배제한다. 게다가 TV 프로그램 자체가 상당수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므로 논란이 될만한 문제는 애초에 방송국에서 편집시켜버리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에 비하면 큰 문제는 없다. '''그 말인 즉슨, 인터넷은 라이브 송출이 대부분이며 가령 대중에 나서기 쉽지 않은 미성년자나 범죄자들이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것을 커버할 회사도 없이 본인의 상식결여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는 고스란히 본인이 전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몰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생기는 문제들은 밑에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 인터넷 방송을 주업으로 삼게 되면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혹은 시청자들의 후원금 지불에 따라 소득이 갈린다. * 따라서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는 방향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방송인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 때문에 진행자는 돈이 되는 방향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서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다음과 같다. * 일시적으로 큰 소득을 얻기 위해 행한 행동이 논란이 되어 구설수에 오름. * 방송인이 시청자에게 부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구설수에 오름. * 다른 방송인과 교류하다가 구설수에 오름.[*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으로 인해 크루가 해체되고 일부 관련 스트리머들이 몰락하거나 한동안 방송을 휴방했다.] * 게임 방송에 한정된 문제로 본인의 게임 실력이 떨어져 구설수에 오름.[* 물론 게임을 일반인 이하로 못하는 스트리머도 많다. 오히려 게임을 못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실력 저하는 주로 프로 출신 스트리머에게 일어나는 문제다. 특히 핵이나 대리 의혹이 불거지면 더더욱 논란이 커진다.] * 편집이 불가능한 생방송이라 순간의 실수로 논란거리가 박제되어 순식간에 이슈화됨.[* [[나락즈]] 사건이 대표적. 수 초간의 방송 때문에 기사로 공론화가 되었고, 감스트의 연예인 및 축구인 커리어가 끝났다.] * 방송 초반에는 대중의 관심이 없어 문제가 아니었지만, 방송이 커 감에 따라 드러나는 방송하기 전의 과거 논란.[* 스트리머 [[닌자(인터넷 방송인)|닌자]]가 대표적인 사례로 초창기의 고의트롤, 인종차별을 비롯한 막말행위가 드러나면서 엄청난 곤혹을 치뤄야 했다.] * 상품을 협찬받았거나, 게임 방송을 댓가로 돈을 받았는데, 이에 대하여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 경우.[* 한동안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아 티가 나지 않게 곪아 오다가,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을 기점으로 터져버렸다. 상품/게임 광고란게 어느 정도 규모의 방송인에게만 해당되기 때문에 다수의 대형 방송인들이 이 사건에 휘말렸다. 자숙 및 은퇴를 선언하기도 하며, 재기 불능 수준으로 여론에 찍힌 경우도 있다.] * 개인적인 혹은 타 회사 주체의 방송적인 사업을 벌이거나 참여하려다 생기는 구설수로 인한 논란.[* 방송이 크게 성장하여서 좀 더 전문적인 방송을 하려거나 부차적인 수입을 얻으려 사업을 벌리려다 그 사업 자체가 문제가 되거나 사업 참가자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본인이 잘못했든 안 했든 동업자가 사고를 쳤든 일단 가장 얼굴마담이 되는 방송인이 일단 책임공방에서 가장 먼저 도맛대에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같은 암호화폐 관련 사건사고부터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사건 전개중에 정황이나 피해자/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중립기어를 박지 않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야 했던 [[와나나]]의 에이블 코퍼레이션 임금 체불 논란같은 사건들이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방송인이라는 것은 일종의 연예인과 비슷한 직업이라 볼 수 있다. 연예인은 소속사, 매니저들로 철저히 관리해주고, 기사나 각종 티비 활동 등을 통해서 이미지 관리나 마케팅을 한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인들은 이 모든 것을 혼자 해야한다. 아무리 관리를 철저히 해도 한계가 있으며, 한번 망가진 이미지를 복구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연예인들은 자숙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 방송으로 하루 먹고 사는 방송인들은 은퇴하고 다른 직업을 알아 봐야 한다. 게다가 비슷한 방송인들도 많기에 시청자들도 다른 방송으로 옮겨가면 그만이다. 이처럼 망가지기는 쉬워도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개인 처신에 있어서 매우 불리한 여건을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게 인터넷 방송인의 슬픈 현실이다. 또한 연예인들은 데뷔하기 전, 상당한 정신 교육을 받는다. 이는 방송가 사람들과의 관계, 나아가 팬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형성하기 위한 사회화 과정이다. 그러나 스트리머들은 이러한 사회화의 과정 없이 곧바로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즉, 처신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미 사회화 교육을 다 끝마친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면 모를까, 다소 나잇대가 어린 스트리머들은 여기서 대처가 틀어진다. 말을 내뱉기 전, 행동을 하기 전, 다른 사람들이 겪을 감정과 돌아올 파급력을 짐작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이후의 처신도 문제가 많다. 연예인들은 실수를 하면 공개 사과와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스트리머들도 있으나, 반대의 경우도 많다. 사죄의 의미로 24시간 방송을 한다던지,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소처럼 방송한다던지, 최악의 경우 팬들과 싸운다. 연예인들은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돈을 번다. 음반, 드라마, 영화, 굿즈 등등을 판매하며 수익을 올린다. 팬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영화가 좋아서, 굿즈가 예뻐서 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스트리머는 다르다. 굿즈를 출시하는 스트리머는 일부 유명 스트리머에 한하며, 대부분은 팬들의 기부로 벌어먹는다. 즉, 한번 사면 영원히 즐길 수 있는 연예인 굿즈와는 달리, 스트리머에게 기부하는건 말 한마디 걸기 위해 돈을 쓰는 것과 같다. 그러니 스트리머들은 팬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만들긴 어려워도, 좋아하던 사람이 마음 돌리는건 쉽다. 그러니 팬들과 설전을 벌이는 스트리머는 자기 복을 스스로 걷어차는 것과 같다. [[2019년]] [[6월]], 악성 팬들의 지속적인 [[악플]]로 [[투신자살]]해 많은 이들의 충격을 산 닌텐도 유튜버 [[Etika]]의 경우가 이러한 인터넷 방송인의 고충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가 되고 있다. 리액션이 주 콘텐츠에 10대의 미성숙한 팬들이 많았고, 과격한 행동으로 방송에서의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인이 되면서 혼자로서 해방될 시간은 부족해지고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로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는 '''본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찰되고 이슈가 되는 것은 상상 이상의 중압감과 피로를 가져오게 되고 이미 20살 때 자신의 형이 사망한 것을 목격하면서 약해진 자신의 멘탈에 큰 타격을 주었다.''' 게다가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연결이 자신에게 도네이션을 필두로 하는 부와 유명세에서 오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거리를 두면서 균형을 찾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탐닉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상식적인 판단력이 마비되어 잘못된 자아상을 가지게 되기도 쉽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Etika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에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매우 민감하게 된다. 이후 인신 공격하는 악플과 각종 조롱으로 자살한 친형인 랜디 아모파가 계속 생각날 정도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수차례 자살 징후를 보이던 Etika를 누군가가 신고하여 경찰이 찾아왔을 때의 태도를 보면 그는 이미 얼마나 온라인 미디어, SNS에 대한 민감하게 연결에 메여있는 한편, 이미 이러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중압감과 피로감으로 심각한 우울 증상으로 [* 이미 정신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하였고. 경찰이 찾아오기 몇 일전에 채팅창, Etika 본인 트위터 계정, 공식 Etika 레딧 커뮤니티 게시판에 악플러들이 Etika를 광대라고 조롱하면서 도배되기 시작하자 신경 쇠약 증상이 다시 찾아오면서 죽은 형에 대해 다시 보자고 밝혔다.]자살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몇달 후에 남긴 Etika는 마지막 비디오에서 온라인, [[소셜 미디어]] 등에 지나치게 메여 있을수록 자기 자신을 파괴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잘못된 이미지에 사로잡혀가면서 마음의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어리석은 행동에도 둔감해져 가므로 팬들과 사람들에게 본인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을 거부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여러번 정신 병원 입원하면서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음에도 이미 정신 쇠약 증세가 반복되면서 생겨버린 심각한 우울 증상으로 인해 스스로 거부하게 되면서 결국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도 밝히면서 여전히 그를 걱정했던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였다. 이로 인해 그를 추모하는 것은 물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도움을 청하라는 부분도 포함하는 영상도 많이 올라왔다. 인방을 하는 이로서의 고충이 공감을 사서인지 애청자나 특별히 동료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유튜버로서의 감상 등을 포함하여 충고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유명해지고 싶어하고 관심 받기를 갈구하지만 대부분은 그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사람의 소질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중에는 정말 사람들 앞에 나서기 위해 태어난 마냥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고 오랫동안 문제도 만들지 않으며 잘 해 나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절대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그게 가능한 사람은 소수라는 것이다.] 얼굴 등 신상을 전혀 공개하지 않는 방송인의 경우에도 아무리 공을 들여도 시시로 변덕스럽게 변하는 구독자 수나 좋아요 비율, 우호적 또는 적대적인 댓글들에 일희일비하지 않기가 어렵고, 완전히 자신을 공개한 채로 온갖 사람들 앞에서 감정노동을 하게 되면 훨씬 감당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들 중 우울증에 빠지거나 죽기까지 하는 사람이 그토록 적지 않은 것처럼, 방송인 역시 성공하긴 너무나도 어려울 뿐더러 설령 떠서 원하는 것을 얻었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이다. Etika도 유튜브 생중계 방송으로도 1만 명 이상이 볼 정도로 닌텐도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유명세를 끼쳤던 유명 유튜버였고 도네이션을 통해 재산도 많이 벌었고, 본인도 대난투를 비롯한 닌텐도 게임을 즐겨왔음은 물론 신체적으로도 201cm의 [[장신]]이었고, [[여자친구]]도 있는 등 물질적인 것만 보면 부족할 게 없어 보였다. 비단 처신문제 이전에 '''자신이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떳떳한지 성찰해봐야 한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주변인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말실수를 자주 하는지,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 등을 잘 파악해야 방송에서 문제가 생겼을시 얼마나 대처를 잘 하며 얼마나 타격을 입을지도 어렴풋이 파악이 가능하다. 특히 방송 중 가장 타격이 큰 것은 '''과거 행실'''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거나 방송생활을 접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여기서의 과거 행실이란 첫 방송 이전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방송생활도 포함된다.] 자신이 정말 외모가 빼어나고 입담이 좋으며 인맥이 상당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면 수익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더라도 커다란 논란이 터지면 당사자의 신상을 포함한 주변인의 신상도 털릴 위험이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 한 번 깨진 신뢰도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과거의 논란과 사건 사고가 절대로 지워질 수 없으며, 인터넷 방송계에서 주어진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다.''' 다시 복귀하는 걸 겨우 용납받으려면 누가 보아도 믿을 만큼 개과천선해야 하는 수준이다. 최근 2010년대 후반 ~ 2020년대부터 부각된 또 다른 문제점으로 '''혐오 표현에 대한 말조심 및 혐오표현 사전지식 보유가 사실상 필수화'''되었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금기시하는 혐오 표현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함부로 실수해서 그 표현을 쓰더라도 악플과 마녀사냥이 급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아예 본인 스스로 특정 커뮤니티 성향을 위한 인터넷 방송을 강행하거나 본인의 말실수나 흑역사마저 밈이나 컨텐츠로 취급할 수 있는 강철 멘탈이 아니라면 말이다. 실제로 이 문제 때문에 2022년 발생한 [[잼미님 사망 사건]]이 크게 대두되었다. 물론 이 사건은 당시 선동을 주도했던 사이버 렉카들이 더 잘못했다는 분석이 많지만 잼미님 본인이 혐오 표현을 한 번 쓰고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쓴 것에 대해서는 너무 무방비했고 안일했고 무지했던 게 아닌가는 의견도 일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루처럼 과거에 아무 문제 없었던 언행까지 혐오 표현으로 몰릴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